풀럼(홈)
- 지난 시즌 2부 리그 최다 득점 클럽. 실점도 적은 편. 공수 밸런스가 상당히 좋음.
- 승격팀이고 개막전 첫 경기가 홈 경기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것.
- 주앙 팔리냐,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
리버풀(원정)
- 누녜스를 영입하며 마네의 공백을 메웠다.
- 개막전에서 1군 총 출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1군과 2군의 퀄리티 차이가 너무 큰 것은 불안 요소.
- 압도적인 전력차.
최종분석
풀럼의 홈이고 승격팀의 개막전이기 때문에 스타디움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리버풀에게 불리하겠지만 압도적인 전력차는 명백하다.
리버풀은 누녜스가 영입 초반에 부진하며 좋지 않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팀에 적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지난 시즌보다 공격적으로 더 무서운 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변수에 대한 가능성을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리버풀의 전력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풀럼 패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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